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4:1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북남부보훈지청, 3월의 현충시설 `영해 3.1의거탑` 선정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2월 28일
↑↑ 경북남부보훈지청, 3월의 현충시설 ‘영해 3.1 의거탑’ 선정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안진형)은 3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영덕군 영해면에 위치한 ‘영해 3.1의거탑’을 선정했다.

1919년 3월 1일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 낭독 후 전개된 만세운동은 전국으로 확산됐는데 영덕군 영해에서도 권태원, 정규하, 남효직 등이 영해읍 성내동 장날인 3월 18일에 거사하기로 결의했다.

거사 당일인 3월 18일 영해 주재소 앞에서 대한독립만세 소리가 울리자 장터에 모인 3천여명의 군중이 일제히 호응하여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운동을 전개해 다음 날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이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 일본군의 무차별 사격으로 8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 196명이 재판에 회부되었으며 이 중 185명이 실형을 선고받아 투옥됐다.

당시 전국적으로도 큰 규모로 전개된 영해읍의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1983년 11월 의거탑을 건립했으며 영덕군에서는 매년 3월 18일에 3‧1절 만세 재현행사를 재현하고 있다.

안진형 지청장은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만세운동을 전개한 애국지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남부보훈지청에서는 역사교육의 현장 및 체험의 장소로 시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즐겨찾을 수 있도록 매월 이달의 현충시설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2년 02월 2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275
오늘 방문자 수 : 1,337
총 방문자 수 : 91,206,29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