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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영주 사과꽃따기 체험행사”개최

-사과 꽃따기, 꽃길 산책으로 농촌체험과 힐링을 동시에.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6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국내 최대의 사과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영주시는 오는 20일 10시 소백산 자락 봉현면 일대에서 2014년 “영주 사과꽃따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영주시 봉현면 지역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인 해발 300M의 산간지에 위치하고 있는 천혜의 사과재배 적지이다. 전체 농경지의 90% 이상이 과수원으로 봄 철에 사과꽃이 만발하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화원을 이루게 된다.



아름다운 과원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과꽃따기 체험’을 비롯해 사과 빨리먹기, 사과 길게깍기, 사과쥬스 마시기 등의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편 참가자들의 흥을 위하여 풍물, 난타공연, 노래자랑과 찹쌀 떡메치기, 페이스페인팅, 사과그림과 분재와 봄나물 전시판매, 토속음식 맛보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가 마련돼 있다.



축제장에서 열리는 각종 체험행사와 이벤트에는 자전거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어 축제도 즐기고 경품도 탈 수 있는 1석2조의 기회다.



ⓒ CBN 뉴스
사과꽃따기 체험이란, 맛있고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해 양분소모를 줄이고자 사과 재배농가들은 사과꽃이 피면 가지에서 자라는 4~5송이 꽃중 중심에 있는 한 송이만 남겨두고 다른 꽃들은 모두 따내는데, 축제 당일 행사장 주변 과수원에서 꽃따기 체험과 함께 사진찍기를 통하여 추억을 간직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서 사과꽃따기 체험장까지 이동을 위해 제공되는 ‘우마차 체험’은 참여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이날 영주 사과꽃따기 체험장에서는 맛있는 영주사과를 맛볼 수 있도록 시식용 사과가 제공되고 사과떡, 사과잼, 고기와 술 부침개, 막걸리 등도 맛 볼 수 있고, 사과를 산지 가격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품질 영주사과를 도시민들에게 제대로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영주사과 홍보를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도시민 참여를 유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소백산 사이에 위치하여 전국 최대의 사과재배 면적을 자랑하는 영주시의 지난 해 사과 재배면적은 3,278ha로 7만2천이 생산되는데,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며,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맛 좋은 사과가 생산된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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