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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나라를 지킨 봉화산 정상에 표지석 건립

-제막식과 면민을 위한 고유제를 열어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15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성주군 월항면의 자생단체인 월명회(회장 조금열)에서는 2014년 4월 12일(토) 월항면 용각리 산48번지 봉화산(468m) 정상에서 이근서 면장, 도정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지석 입석 제막식 및 고유제 행사를 성대히 거행되었다.



표지석을 설치 하게 된 동기는 조선시대 성주군내 5곳 봉수대 중 한곳인 봉화산에 산을 알릴수 있는 표지석이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지난 2월 25일 월명회 총회시 하계 회원가족 야유회 대신 뜻있는 일을 실천하고자 결의되어 회비 500만원으로 건립하였으며, 정상석은 화강석으로 가로160㎝, 세로60㎝, 높이50㎝ 기단석 위에 130㎝ 정상석을 설치하였다.



ⓒ CBN 뉴스
봉화산 봉수대는 나라가 전쟁등으로 위급한 사항이 발생시 부산 동래에서서울에 알리기 위하여 설치하였으며 성주읍 성산 봉수대에서 전달 받아 인동의 박진산 봉수대에 전달한다.



조금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월명회는 월항면내 1962년생부터 1959년까지 42명의 회원이 힘을 합하여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전달, 깨끗한 환경 만들기 운동인 클린 성주만들기에 동참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은힘이지만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근서 월항면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지킨 명산에 표지석 건립을 전 면민과 더불어 축하한다면서, 봉화산을 찾는 많은 내방객들에게 건강과 휴식을 제공하는 이정표 역할과 성주의 명물이 되어 성주인과 월항면민의 기상을 드높이고 면민이 늘 웃고 행복한 기운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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