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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계향 선생이 남긴 애민사상과 가르침 배운다˝

- 30일, 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 창립 10주년 기념 포럼 -
- ‘노장사상과 여중군자의 성인관’ 주제 -
- 정동주. 장윤수 교수 주제강연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1년 11월 30일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3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여중군자장계향선향회가 주관하는 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 창립 10주년 기념 포럼을 ‘노장사상과 여중군자의 성인관’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희 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장, 김재덕 선양회명예회장, 김희수·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태춘 도의원, 하금숙 경북여성가족플라자원장, 장계향선양회 회원 등이 함께 했다.

포럼은 장계향 아카데미, 홍보 책자 발간 등 경북 대표 여성인물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선양회의 고문인 정동주 교수의‘여중군자의 성인관’이라는 특별강연으로 시작했다.

또 장윤수 대구교육대학교 교수의‘유가와 도가사상의 영향’강연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선양회 사업 경과보고 및 시군 선양회 활동 실적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포럼에 참석한 회원들은 소외된 계층을 돌보며 애민정신을 실천한 장계향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사상을 함께 되새겨보는 자리를 가졌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장계향 선생이 남긴 애민사상과 가르침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만큼 앞으로도 경북여성 선양사업을 체계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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