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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주흘꿈터와 함께하는 멘토링 행사 가져

-방과후아카데미 “제10회 웰컴투청아골”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4월 14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청소년참여기구가 주관하는 웰컴투청아골이 지난 4월 12일(토) 오후 2시 중앙공원에서 80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멘토링 행사를 가졌다.



이번 웰컴투청아골은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문경시청소년문화를 이끌어 가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 44명과 초등학생 4~6학년으로 구성된 문경시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 36명이 함께 어우러져 멘토․멘티를 맺었다.



이번 멘토링제는 1대1 결연 맺기 활동, 줄넘기, 보물찾기, 짝피구등 체육대회와 교류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결연 맺은 청소년들은 매월 1회 청소년어울림마당등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는 등 지속적 교류 활동이어가면서 연말 평가회에 우수멘토를 격려할 계획이다.



이용복 가족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의집이 단순 이용시설에서 벗어나 또래 청소년들이 교류하면서, 서로간의 건전한 성장을 도울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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