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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참 생태숲에 희귀수종 백송을 심다

-양산 통도사 서운암 주지 동진스님 백송 300본 기증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14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1일 산동참생태숲과 자생식물단지에 희귀수종인 ‘백송’ 3백여본을 양산 통도사 서운암 주지 동진스님으로부터 기증받아 정성들여 식재하였다.



이날 심은 백송(白松)은 동진스님이 10년전 중국에서 구입한 백송씨앗을 직접 파종한 9년생 묘목으로 스님의 고향인 산동참생태숲에 심겨지길 희망하면서 흔쾌히 기증한 수목이다.



ⓒ CBN 뉴스
백송(白松)은 중국 원산지로 600년전 외교사절단에 의해 처음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며 수피가 회백색으로 다른 소나무보다 성장이 느린편이고 귀한수목으로 예로부터 고찰이나 기념수, 관상수로 식재되어 왔다.



산림경영과장은 기증자의 좋은 뜻을 받아 조경수와 풍치수로 가치가 큰 백송을 잘 가꾸어 산동참생태숲의 볼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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