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4:1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국내 최초 미디어 세계유산 홍보관 ‘살롱헤리티지’ 15일 개관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11월 14일
↑↑ 15일 개관하는 살롱헤리티지 모습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들의 국제협의체인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 Organization of World Heritage Cities Asia-Pacific Regional Secretariat)는 국내유일의 세계유산 미디어 홍보관인 ‘살롱헤리티지’를 1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국제행사기념관 다목적홀에 위치한 ‘살롱헤리티지’는 근대 유럽의 대화와 교류의 장이었던 ‘살롱’을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미디어터널, 미디어스크린, 세계유산 서재 등 첨단 디지털장비와 고전적인 공간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문객들이 세계유산 및 세계유산도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최고사양의 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구현되는 미디어스크린 및 올레드 미디어터널은 각각 길이 9.6m 높이 2.7m 로 설치됐으며, 세계유산제도의 기원 및 경주의 세계유산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영상들이 상영돼 관람객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그 외에도 세계유산 관련 궁금했던 점을 퀴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세계유산여행’과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의 CI 영상을 만나볼 수 있는 옥외전광판까지 다양한 시설을 구축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내 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경주시에 미디어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세계유산 홍보관 살롱헤리티지를 개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홍보관으로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는 지난 2013년부터 경주시에서 유치·운영해 오고 있으며, 세계유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학술대회, 지역 총회 개최, 세계유산도시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11월 14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35,939
총 방문자 수 : 91,202,62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