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4:1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포항시, 바다로 걷는 착한 발걸음 `2021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11월 05일
↑↑ NULL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2021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구간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1~2코스로 청림운동장에서 출발해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을 거쳐 흥환간이해수욕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1코스는 ‘청림운동장’부터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까지 △2코스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부터 ‘흥환간이해수욕장’이다.

축제기간 동안 워크온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통 공간을 온라인으로 넓히는 한편,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여행법인 ‘줍깅’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개별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또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구해수욕장과 하선대길 입구에 포토존을 확대 설치했고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는 풍선아트 및 1분 크로키 체험 등 둘레길을 간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도착지인 흥환간이해수욕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마음껏 걷고 돌아오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버스는 각 구간별 출발지점까지 운행하며 탑승 전 발열체크,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안심여행지 100선’에 해당하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안전하고 슬기로운 축제를 위해 이틀간 분산 운영되며, 입장 시 체온측정 및 안심콜을 통한 입장확인 후 자유롭게 힐링로드를 걸을 수 있다. 순간혼잡도가 높게 예상되는 포토존과 같은 장소에서는 거리두기 유도 요원을 추가적으로 배치해 안전한 여행에 만전을 기한다.

정진철 관광산업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코로나를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그 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다”며, “포항의 대표 언택트 특화 관광지에서 다시 회복되는 일상 속에 많은 분들이 자연에 오롯이 집중하며 포항의 힐링로드 둘레길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11월 05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35,912
총 방문자 수 : 91,202,59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