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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무을면,대천 따라 꽃나무 심기로'청정무을'만든다

-이팝나무, 장미, 개나리, 유실수를 심고 있어요.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12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무을면(면장 류시건)에서는 작년에 심은 이팝나무 100주, 개나리 500주에 이어, 올해 3월 21일 「무을면민 함께하는 꽃나무 심기」행사를 통해 이팝나무 700주, 장미 100주, 대추나무 100주를 식재하였다. 4월 5일에는 엘지 자원봉사자들과 무을면 직원들이 장미 200주와 개나리 1,500주를 식재하였으며, 4월 9일에는 무을면 새마을남여지도자 및 바르게살기운동위원들과 형곡1동 새마을남여지도자를 비롯한 자생단체회원들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개나리 3,500주를 식재하였다.



가시나무 등으로 우거지고 지저분했던 하천변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나무심기 준비작업을 하고, 개나리 묘목 준비, 대나무 지주대 준비등 나무심기 준비작업에 무을면 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일하였으며, 무을면 각 단체장과 회원들, 엘지 봉사자들과 형곡1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공무원이 모두 힘을 모아 현재까지 총 6,700주의 나무를 심었다.



ⓒ CBN 뉴스
무을면 무이리에 거주하는 김경덕씨가 이팝나무 700주를 기증하였고, 개나리는 무을면 곳곳에서 묘목을 직접 마련하였으며, 많은 인원이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 적은 예산으로 6Km 가량의 대천변 양 안에 나무를 심을 수 있었다.



앞으로, 이팝나무에는 나무를 심은 단체나 개인의 이름표를 달아 자부심을 고취하며, 추가로 남은 공간에 무을면 4개 단체가 유실수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어 수확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지속적으로 주변을 정비하고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내년 봄이 되면 대천을 따라 조성된 이팝나무와 꽃 길은 개화 시기를 따라 개나리, 이팝, 장미, 각종 유실수 꽃들이 연이어 피어 방치되었던 하천변의 아름다운 변신을 보여줄 것이며 시민들이 찾고 싶은 무을면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시건 무을면장은 지금까지 함께 동참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으로 무을면을 정비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감으로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아름다운 무을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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