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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위드 코로나 시대!! 경북 농촌에서 촌(村)캉스 하세요˝

- 전 국민, 농촌관광시설 숙박·체험 할인지원 및 SNS이벤트 실시 -
-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농촌에서 관광과 힐링으로 치유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1년 10월 31일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족. 친구. 소규모 단체 모임 등에 대해서 ‘전 국민 파워업 농촌관광지원’사업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MZ세대에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인적이 드문 호젓한 곳에서 조용하게 힐링과 체험을 즐기며 시골 감성을 느끼는 촌(村)캉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 촌캉스 : 시골(村)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시골에서 즐기는 바캉스

이와 맞물려 경북지역 농촌이 인기가 있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에 운영 중인 126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테마별. 계절별. 체험별 특징을 살린 농촌관광 여행지로 전통, 웰빙, 캠핑 등 각기 다른 콘텐츠와 다양한 활동이 어우러진 경북의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자연경관과 기와집이 어울려 농촌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통마을로 청송 덕천마을, 고령 개실마을, 예천 금당실마을 등은 고택 숙박체험 및 민속놀이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최신 여행 트렌드인 캠핑 및 카라반, 글램핑 체험을 할 수 있어캠핑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고령 예마을, 포항 봉좌마을, 봉화 협곡구비마을 등은 화창한 가을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아울러 브랜드 커피 대비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감상에 젖어볼 수 있는 곳으로 영주시 솔향기 마을, 상주시 승곡마을, 고령군 가얏고마을 등에서 촌(村)카페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농촌관광시설의 체험과 숙박비를 50% 할인 지원하고 있으며, 예산소진 시 행사가 조기에 마감 될 수 있다.

아울러 농촌관광시설을 방문한 후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하여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 1만원 또는 3만원이 발급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코로나의 장기적인 상황으로 심리적·정서적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경북 농촌으로 오셔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고 힘을 얻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코로나19 방역 관리도 철저히 지키면서 안전하고 재미있는 농촌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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