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8 오후 02:23: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농업기술원,블루베리 첫 출하의 기쁨

-수막하우스 이용 출하 시기 60일 앞 당겨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12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0일 수막재배기술로 생산한 블루베리를 올 들어 처음으로 출하했다.

※ 블루베리 첫수확 : 고령군 운수면 대평리 1068-3번지 이광호 농가



블루베리는 노지에서 보통 6월 상순경부터 첫 출하가 가능하지만 겨울철 수막을 이용한 하우스 재배기술을 적용 수확시기를 60일 이상 앞당겨 도내에서 처음으로 햇 블루베리를 출하했다.



이번에 선보인 블루베리 조기수확 기술은 지난해 고령군농업기술센터와 현장실용공동연구과제로 연구한 기술로 2중 수막비닐하우스를 이용해 초기 야간 최저온도를 6℃, 개화시는 8℃로 관리해 개화를 촉진하는 기술이다.



ⓒ CBN 뉴스
블루베리를 첫 수확한 이광호(고령 운수)씨는 2,500㎡의 2중 수막비닐하우스에 품질이 우수한 남부 하이부시 품종인‘오닐’과‘미스티’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유명 백화점에 납품할 계획이다. 납품가격은 100g당 7,500∼8,000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예상 수확량은 1,300kg 정도다.



서동환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과장은“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블루베리의 연중 출하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재배기술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현장 시범재배와 농가 현장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블루베리 재배면적이 급증함에 따라 생과뿐만 아니라 가공 등 6차 산업과 연계한 판로확보에도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실용공동연구사업은 도농업기술원, 시군센터 전문가가 농업인과 함께 농업현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하거나 즉시 보급되어야 할 기술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2010년 전국최초로 경북도농업기술에서는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12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혁신형 i-SMR(소형모듈원자로)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 
대한민국 SMR 산업의 미래! 왜 경주여야 하는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이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991
오늘 방문자 수 : 3,845
총 방문자 수 : 90,807,07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