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4:1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2021 손중돈 선생 추모 전국한시 백일장 ˝권재혁 씨 장원˝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10월 28일
↑↑ 장원으로 선정된 권재혁 씨 작품 사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향교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한 ‘우재 손중돈 선생 추모 전국한시 백일장’에서 권재혁 씨(대구)가 장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재 선생 전국한시 백일장에는 서울과 부산, 대구,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213점의 작품들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25일 심사에서 장원에 권재혁 씨(대구), 차상에 이임출(대구) 씨, 차하에 김차윤(경주) 씨가 각각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받게 됐다.

또한 참방 10명, 가작 20명, 장려 14명 등 모두 47명의 입장자가 선정돼 총 770만원의 부상을 받게 됐다.

이번 전국한시 백일장의 주인공인 우재 손중돈(1463-1529) 선생은 조선 시대 경주 지역의 명현 가운데 한 분으로, 21세에 소과 급제한 뒤 27세에 문과 급제했고 사헌부 장령과 경상·함경·충청·전라 등 4도의 관찰사를 거친 후 사헌부 대사헌, 한성판윤, 의정부 좌·우참찬을 역임했다.

또한 청백리로도 선임됐고 중종 24년 67세로 별세했으며, 영남의 대표적인 유현 회재 이언적 선생의 외삼촌이기도 하다.

소병창 심사위원장은 “전국에서 200점이 넘는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서 뜻 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출품작들은 올 안에 단행본 한시집으로 출간 반질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손원조 전 경주문화원장(010-3508-4676)으로 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10월 2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34,753
총 방문자 수 : 91,201,44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