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2: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경주여고, 온.오프 메타버스 수학체험전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10월 21일
↑↑ 경주여자고등학교 수학체험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여자고등학교는 20일 코로나19로 인한 체험활동 제한을 이겨내고자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온라인. 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수학체험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수학을 기반으로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전문교육을 확산시킴과 동시에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수학,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수학 학습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을 인지하고 학생들 간의 물리적 공간의 제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활용함으로써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행사를 추진했다.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고자 ‘온. 오프 메타버스 수학체험전’은 세부적으로 ‘수학체험전’과 ‘수학 랩 배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수학체험전’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체험활동 제한을 감안하여 메타버스 ‘게더타운’으로 강당을 실제와 같이 구현하여 체험부스를 설치한 후 강당에서 체험물을 수령하고 교실에서 게터다운을 이용하여 이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학 방탈출, 텐세그리트 구조물 제작, 카탈린 수열을 이용한 아이큐 퍼즐 램프 제작, 멩거스펀지 만들기 등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활동이 됐다.

수학 체험전 이후에는 수학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수학 랩 배틀’이 실시됐다.

이는 메타버스 내의 스포트라이트 기능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교실에서도 실시간으로 랩 배틀에 참가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현장성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만의 창의적인 사고와 교실 안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어 많은 호응을 자아냈으며,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는 학생들의 수학에 관한 열정과 흥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온. 오프 수학체험전에 참여한 경주여자고등학교 1학년 000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행사와 체험활동이 제한되어 학교 생활에 아쉬움이 남았는데, 메타버스를 이용한 온. 오프 수학체험전에서 진행한 수학체험부스와 수학 랩 배틀이 좋은 경험이 됐다라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송재봉 경주여자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에게 새롭고 뜻깊은 경험을 안겨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핵심인 이번 온. 오프 메타버스 수학체험전은 미래형 교육과정을 지향하는 경주여고의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였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수학체험활동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로 체험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메타버스를 이용한 비대면 체험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확인한 경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찬란한 미래가 기대된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10월 2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2,971
총 방문자 수 : 90,513,480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