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4:1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백신 꼭 맞아야” 감염 확진자 중93.45% 백신 미접종자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10월 11일
↑↑ 경주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맞기 전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최근 경주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 596명 중 무려 557명(93.46%)이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았거나 한 번만 맞은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경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에 따르면, 지역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한 지난 7월 15일부터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이달 8일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 수는 총 59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주가 지났는데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불과 39명(6.54%)으로 집계된 반면, 같은 기간 백신을 단 한 차례도 맞지 않았거나, 1차 접종만 완료한 ‘백신 미접종자’는 무려 557명(93.4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인 확진자 현황으로 먼저 성별을 살펴보면 △남성 347명(58.22%) △여성 249명(41.78%)로 나타났다.

또 내·외국인별로는 △내국인 389명(65.27%) △외국인 207명(34.73%)으로 조사됐다.

이어 연령별로는 △10대 미만 41명(6.88%) △20대 128명(21.48%) △30대 114명(19.13%) △40대 103명(17.28%) △50대 85명(14.26%) △60대 46명(7.72%) △70대 13명(2.18%) △80대 7명(1.17%) △90대 2명(0.33%)로 집계됐다.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10대~40대 연령층에서 402명(67.45%)이, 또 아직 접종 대상에 포함조차 안 된 10대 미만 연령층에서 41명(6.88%)이 확진됐다는 점이다.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돌파감염 우려 목소리도 있지만, 집단면역을 위해 백신을 꼭 맞아야 한다는 정부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대목이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고 반면 확진자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며 “다음달까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아직 접종하지 못한 시민들은 접종 일정에 맞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10일 오전 10시 기준, 2차 백신접종까지 모두 완료한 접종자는 14만 7625명으로 58.48%의 접종 완료율을 보이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10월 1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34,862
총 방문자 수 : 91,201,54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