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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금수문화예술마을 벚꽃거리 영화의 한 장면 연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10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금수문화예술마을에 70년 된 아름드리 벚꽃나무들이 줄지어 꽃잎을 휘날리고 있어 가는 봄빛을 아쉬워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금수문화예술마을은 금수초등학교(1935~1999)를 리모델링하여 2000년 4월 29일 문화관광부와 성주군, 성주교육청이 지역문화창달을 위하여 예술인들에게 제공한 창작스튜디오이자 주민과 학생들의 문화체험공간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 CBN 뉴스
국도 30호선 도로변에 있어 만개한 벚꽃 밑의 붉은 꽃 잔디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이곳을 지나가는 행인이나 관광객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어 새로운 관광지로서 한몫하고 있다.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두보가 지은 곡강(曲江)에 “한조각 꽃잎만 날아도 봄빛이 줄어들어 안타까운데, 바람에 만점이나 흩날리니 정녕 보는 이를 시름겹게 하네”라는 시구가 생각나는 멋진 거리다.



금수면장(류호근)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벚꽃나무처럼 바쁜 일상생활에 지나가는 봄을 아쉬워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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