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5 오후 02:3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여행/레저

경산시,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비.우.고(譬·遇·顧) 가세요!

-역사적 성현들의 흔적을 담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9일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전경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산시 남산면 인흥리(남산면 상대로 883-30) 262,774㎡ 면적에 조성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은 경산에서 탄생한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위대한 업적과 심오한 정신적 가치를 널리 알려 현대인들이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경산시에서 조성하고 있는 공원시설이다.



탁 트인 공간의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둘러보고 있노라면, 중간 중간 드러나는 성현들의 발자취에 먼 과거 성현들과의 거리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음을 깨닫는다.(깨달을 비〔譬〕)



ⓒ CBN 뉴스
통일신라시대 이전 삼국시대, 파쟁이 심한 종교사상의 통합과 대중화에 앞섰던 원효(617~686). 해동보살이라 불리는 그도 속세의 인연에 연민하던 보통사람의 면모를 가지도 있었다(몰가부가 - 삼성현이야기 정원). 신라10현의 한 사람으로 신문왕에게 ‘화왕계’를 지어 간언을 하였던 설총(654~?)의 자취(화왕계 - 삼성현이야기 정원)와 함께,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우리의 민족성을 일깨우고자 반만년의 역사를 기록(삼국유사 - 삼성현이야기 정원)한 일연(1206~1289)도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만날 우〔遇〕)



ⓒ CBN 뉴스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 조성된 산책로(1km정도)를 걷다보면, 깨달음을 얻고자 유학을 떠나던 원효가 된 듯도 싶고, 사방천지 봄꽃들로 물든 정경은 마치 ‘화왕’을 유혹하려 뽐을 내는 듯하며, 반만년 역사의 위대한 성현들과 함께하고 있는 기분은 삼성현의 탄생지에서 살아가는 자긍심마저 갖게 된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돌아볼 고〔顧〕)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올 12월에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조성완료를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록 온전히 조성이 끝난 모습은 아니지만, 공원 전체에 어김없이 찾아온 봄을 만끽하며, 삼성현의 발자취를 한번 쯤 느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9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075
오늘 방문자 수 : 19,169
총 방문자 수 : 90,560,753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