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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8월 한 달간 예천 방문 인증샷 이벤트

- 예천 출신 양궁인 김제덕 선수 2020 도쿄올림픽 2관왕 기념 이벤트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1년 08월 04일
↑↑ 김성조사장이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경북 예천 출신 양궁인 김제덕(17·경북일고) 선수의 2020 도쿄올림픽 2관왕 달성을 기념하는 예천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8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김제덕 선수는 예천초등학교, 예천중학교를 졸업해 경북일고에 재학 중인 경북 예천 출신 양궁인으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단체와 남자단체전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양궁 역사상 최연소 메달리스트로 기록될 만큼 출중한 실력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열정적으로 ‘코리아 파이팅’을 외친 장면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공사와 예천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 준 김 선수의 2020 도쿄올림픽 2관왕 달성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활 문화 중심지이자 경북의 대표 관광도시인 예천의 매력을 알리고자 김 선수의 고향인 경북 예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가방법은 진호국제양궁장(활체험센터), 삼강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천문우주센터, 예천박물관 등 지정된 6곳의 포토스팟 가운데 진호국제양궁장(활체험센터)을 포함한 3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참가자 본인의 얼굴이 나오도록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각 포토스팟에 설치된 안내 배너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이벤트 참가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선착순 300명에게 예천사랑상품권을 증정하고, 참가자 가운데 진호국제양궁장 활체험센터에서 활 체험을 즐긴 선착순 100명에게는 체험지원금도 지급한다. 그뿐만 아니라, 김제덕 선수가 대회 기간 내내 보여준 힘찬“코리아 파이팅”구호를 가장 잘 재연한 인증샷을 남겨준 참가자에게는 내부심사를 거쳐 5만 원 상당의 활 관련 기념품도 제공되는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된다.

경품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는 경우 이벤트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관광객은 예천 방문 인증샷 이벤트 사무국(054-775-1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예천 출신 양궁인 김제덕 선수의 힘찬 파이팅은 우리 국민에게 큰 감동과 위로가 되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김 선수의 고향이자 우리나라 활 문화 중심지인 예천을 방문하시어 예천의 우수한 스포츠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유산을 골고루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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