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6 오전 11:12: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즐겨보자˝

- 안동 호반 달빛야행 26일 개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1년 06월 21일
↑↑ 지난행사에서 시민들이 달빛야행행사에 참여하고있다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오는 26일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 일원에서 안동시의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대면 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걷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안동호반달빛야행’을 검색 또는 https://pf.kakao.com/_Mmdbs 해당 링크에서 사전 신청 접수를 하거나, 당일 행사 현장에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안동호반 달빛야행은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를 출발하여 물포럼센터, 월영공원, 월영교, 개목나루를 지나 다시 유교랜드로 복귀하는 약 7.0km를 걷는 코스로 체험형 이벤트와 음악 공연 등이 결합된 걷기 행사로 운영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태권무 시범 공연, 대형 태극기 만들기 미션 뿐만아니라, 지역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행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으니, 마스크 착용을 꼭 하시고 안전한 안동호반 달빛야행에 놀러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1년 06월 2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7-직장 내 단순한 접촉, 정말 범죄가 될까?(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편)..
추행 사건은 특성상 당사자의 진술과 정황 증거가 중심이 되는 경..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159
오늘 방문자 수 : 10,855
총 방문자 수 : 85,587,380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