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4:19: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예술의전당, 배리어프리 프로그램 운영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06월 15일
↑↑ 베리어프리 영화상영 모이장 포스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재)경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은 15일부터 경주예술의전당(이하 전당)에서 문화 다양성 증진을 위해 배리어프리 전시 프로그램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과,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모이장>을 함께 진행한다.

배리어프리란 '장벽(barrier)'이라는 단어와 '없음(free)'을 합친 단어로, 물리적, 제도적으로 장애인이 느끼는 차단의 벽을 해소하는 사회적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장애인과 더불어 어린아이와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배리어프리 활동으로 확대됐다.

전시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은 15일(화)부터 다음달 18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월요일 휴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스페이스(4F)에서 진행되며, ‘빈센트 반 고흐’의 레프리카 전으로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한 대표 작품들이 전시된다. 도슨트를 통한 작품해설과, 점자리플렛, 그리고 일부 작품은 손으로 직접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전시연계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다음달 1일(목), 2일(금) 오후 8시 원화홀에서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모두가 하나 되는 극장 ‘모이장’이 진행된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 배리어프리 자막, 한국어 더빙 등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영화로 1일에는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2일에는 황순원 원작소설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소나기’가 상영된다.  

오기현 대표이사는 "배리어프리 프로그램은 사회구성원들이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시도이며 지속적인 사업기획으로 모든 시민이 예술을 즐기고 느끼며 마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경주예술의전당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문화가 있는 날 연장 운영으로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jartcenter.kr) 또는 문의전화(1588-49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06월 15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29,928
총 방문자 수 : 91,196,61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