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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당신을 사랑하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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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12기 아버지학교 형제들이 6주간의 훈련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수료에 앞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초청해 지난날의 잘못된 과오를 반성하고 앞으로 가정의 비젼과 사랑의 편지를 낭송하고 있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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