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후 02:27: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경주시 도지동 한 아파트에 둥지 틀어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05월 03일
↑↑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가족 경주시 한 아파트에 입주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가 경주시 도지동 한 아파트 베란다 화분에 둥지를 틀고 새끼 5마리를 부화시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경주 도심과는 다소 떨어진 지역이지만 매과에 속하는 맹금류인 황조롱이가 사람이 거주하는 곳에 둥지를 튼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현장을 살펴 본 천연기념물 구조대원 이범석 씨는 “황조롱이는 사람의 손길이나 관심이 닿으면 어미새가 둥지를 포기하고 떠날 수 있으니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황조롱이 부부는 먹이를 사냥해 새끼들에게 먹이는 등 육아에 전념하며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 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가족 경주시 한 아파트에 입주해
ⓒ CBN뉴스 - 경주

황조롱이 가족이 정착한 아파트 주민 정해윤 씨는 “황조롱이 가족이 우리 집에 자리를 잡은 만큼 새끼들이 커 둥지를 떠날 때까지 건강하게 머물다 가길 바란다”며, “우리 가족에게는 이번 일이 행운이며 선물이라 황조롱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경주시 천연기념물 담당자는 황조롱이와 같은 천연기념물이 우리 주변에 자리 잡거나 다친 모습 등을 본다면 섣불리 만지거나 구조하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119나 경주시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1년 05월 0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26,348
총 방문자 수 : 91,193,03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