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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2명 발생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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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22일(목)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11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3명이 확진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접촉자 5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21일(수) 확진자(경산 #1,17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9일(월) 확진자(구미 #475, #47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2일(목) 확진자(경산 #1,18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16일(금) 확진자(칠곡 #10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21일(수) 확진자(경주 #276, #27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21일(수) 확진자(경주#27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2일(목) 확진자(포항#56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구미 소재 L사업장 관련 19일(월) 확진자(구미#474)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19일(월) 확진자(대구)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16일(금) 확진자(칠곡 #103)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7일(수)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20일(화) 확진자(안동 #22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6명 발생했으며, 현재 3,15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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