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0 오후 01:51: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마음을 물들이는 분홍빛의 대향연' 2014 안동벚꽃축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01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2014년 안동벚꽃축제가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탈춤공원 벚꽃거리에서 진행된다. 예년보다 빠른 벚꽃 개화로 일정을 앞당긴 벚꽃축제는 '벚꽃아래음악다방(보이는 라디오)' 화려한 벚꽃과 함께하는 야간 나들이(야간 조명설치), 내 마음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사랑의 자물쇠 등 잔잔하고 아름다운 프로그램의 봄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화려한 벚꽃을 감상하며 거리를 거닐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온 상춘객을 위해 안동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허도령과 탈 이야기’를 세계탈문화전시관에서 상영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안동청년작가회의 ‘봄, 감성나들이’라는 주제의 그림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 CBN 뉴스
또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는 국보 하회탈을 테마로 하는 탈과 사진, 회화, 영상 등 36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탈의 얼굴’이 진행되며 주말에는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락 페스티벌’이 함께한다.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 벚꽃축제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봄의 기운을 느끼고 벚꽃 아래 자유를 만끽하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배치했다. 주말인 4월 5일과 6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봄을 느낄 수 있는 인형극, 음악감상,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상생하는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평일인 4월 7일부터 9일까지는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직장에서 벗어나 잠시 벚꽃 아래 휴식을 취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감상하며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동료들과 벚꽃나무 아래에서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 CBN 뉴스
특히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벚꽃의 매력을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안동체육관~탈춤공연장 구간에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벚꽃거리를 찾은 이들이 봄 정취에 흠뻑 젖어 들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봄바람에 나팔거리는 벚꽃과 어울리는 나비 조형물 300여개를 설치하여 신비로운 추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에서는 매년 안동벚꽃 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봄철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지 관광객 모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보탬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0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599
오늘 방문자 수 : 12,036
총 방문자 수 : 90,078,382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