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30 오후 06:11: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건강정보

경상북도,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당부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01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진드기 활동시기(4월~11월)가 도래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작은소참진드기 등에 의해 매개되는 감염병으로 작년에 전국 36명의 환자가 발생 이중 17명이 사망했고, 경북도에서도 5명이 발생하여 2명이 사망햇다.



현재까지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작업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도는 진드기 매개질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4월~11월) 및 쯔쯔가무시증(10월~12월) 발생에 대비해 26개 방역대책반(도1, 시군25)을 가동해 의심증상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①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면 홍보강화, ②보건소를 통해 지역주민에 대한 진드기 매개질환 보건교육, ③ 보건소 방역요원 대상 sfts 교육 및 준비태세 점검, ④ 의료기관에 진단신고기준 공지를 통해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이원경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감염병은 예방이 최선이다. 야외활동시 긴팔옷과 긴바지를 입어 피부가 드러나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야외활동 후 즉시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예방방법]

-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 착용

- 작업 시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토시와 장화 착용

- 풀밭 위에 직접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

-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즉시 입었던 옷은 털고 세탁한 후 목욕

- 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이 일부 도움될 수 있음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4월 0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삶이 힘드신가요?..
현대적 사명의 방향 : 창고는 사라지지 않았다. 형태가 바뀌었을.. 
[기고] 가슴이 외치는 긴급 구조 신호, 협심증과 119의 골든타임..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슴 통증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기고] 따뜻한 배려의 시작! 119 구급차는 `진짜 응급환자`에게..
우리는 살면서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 
[기고] 구급대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 시민의 안전을 때리는 것입니다..
삐뽀삐뽀" 사이렌 소리와 함께 구급차가 달릴 때, 차 안의 구급..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나도 옳고 너도 옳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보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011
오늘 방문자 수 : 216
총 방문자 수 : 91,503,79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