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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모듬내 길 장미거리 조성

-간선도로 유휴공간, 회천변 등지에 꽃길 조성돼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 회천변_장미식재지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고령군에서는 하천과 잘 어울어 진 모듬내 길에 관광객 및 군민들께 볼거리 제공과 생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장미거리를 조성했다.



지난 3. 10일부터 3. 13일까지 조성한 모듬내길 장미거리는 장미 중 가장 아름답다는 스펙트라, 에버골드, 다이나마이트, 심파시 등 10여종의 희귀 장미를 무려 600m의 길이에 군락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이번에 식재된 장미의 특징은 일년에 세번피는 사계장미로 노랑색,분홍색, 빨강색, 오렌지색, 미색 등 다양한 휘귀 수종으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며 과일향, 벌꿀향, 차향, 다른 식물향 등 향기만으로도 감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입을 모으고 있으며 5월말경 개화가 시작되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미거리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CBN 뉴스
또한 봄의 시작과 대가야체험축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화단정비 및 가로화분에 봄의 전령사 팬지, 데이지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여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곳곳에 봄기운을 물씬 풍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고령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아름다움의 기준 또한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 단조롭고 반복적인 식재패턴을 지양하고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꽃을 통해 군민에게는 휴식처, 관람객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 일번지 고령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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