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오전 11:02: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국내 최초 낙동강 ‘수생식물 생태도감’ 발간

- 낙동강<경북권> 수생식물 60종 생태 정보 학술적 가치 높이 평가 -
- 하천환경개선, 생태계 복원, 관상어산업 등 국비지원 사업 발굴 활용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1년 01월 20일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원장 문성준)은 낙동강에 서식하는 토종 수생식물의 가치 발굴 및 산업자원화를 위한 기초 생태학적 연구의 일환으로 수생식물의 현재 분포 및 생태자료를 담은 「수생식물 생태도감」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수생식물 생태도감」은 평소 가까이 하지만 무심히 지나쳤던 낙동강 주변 수생식물 60종의 모양과 생태특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각 종(種)별 생육지의 컬러 사진과 생태 및 분포 정보 등을 상세히 정리하여 어린학생부터, 일반인, 전문가까지 쉽게 이해하고, 향후 생태계 조사 및 종(種) 보존과 학술연구, 수생식물의 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동안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낙동강 본류 및 지류 하천(60개 정점)을 대상으로 ʼ20. 3월 ~ ʼ20.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수생식물 생태계 조사를 수행하고, 낙동강 진(眞)수생식물(부유, 부엽, 침수, 정수식물)의 주요 서식지 분석 및 종(種)분포 현황과 최근 5년간 표본조사와 문헌을 바탕으로 총 580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며, 수생식물 16목 24과 60종이 낙동강 유역에 출현한 것이 새롭게 확인되어 학술적 가치로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낙동강 수생식물 생태도감을 도내 시·군, 교육기관을 비롯해 대구시 관련 부서, 전국 연구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관심 있는 누구라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므로 향후 하천환경개선, 생물 다양성 증가, 단절된 생태계 복원 등 수생생태복원 사업 및 산업화 자원 등 국비지원 사업 발굴에도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상철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소장은 “이번 수생식물 생태도감이 수생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교육자료 등 향후 낙동강의 수생생태계 조사, 종 보존 연구 및 수생생물 및 관상어 산업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낙동강 물길따라 700리를 풍요로운 삶의 공간으로 보존하기 위한 생태 연구 및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1년 01월 20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20,284
총 방문자 수 : 91,186,97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