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4 오전 09:18: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해수욕장. 연안` 해맞이 관광객 출입 제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0년 12월 30일
↑↑ 경주시 해수욕장 및 연안 해맞이 관광객 출입 제한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정부의 전국 연말연시 방역강화 대책에 따라 내년 1월 3일까지 해수욕장을 비롯해 연안 주요 관광지에 대해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류고아라해변 및 전촌솔밭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봉길대왕암해변, 관성솔밭해변 등지에서 출입금지 현수막과 출입금지선을 설치하고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그리고 해맞이 장소로 유명한 감포항, 읍천항, 파도소리길, 주상절리전망대에도 출입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광객 출입을 통제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신축년 새해 아침만큼은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0년 12월 30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7-직장 내 단순한 접촉, 정말 범죄가 될까?(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편)..
추행 사건은 특성상 당사자의 진술과 정황 증거가 중심이 되는 경..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645
오늘 방문자 수 : 3,286
총 방문자 수 : 85,560,652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