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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열려

-대한민국 마라톤 꿈나무들의 축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8일
↑↑ 자료사진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미래의 황영조, 이봉주를 꿈꾸는 중·고등학교 꿈나무들의 마라톤 대회인『제30회 코오롱 구간마라톤 대회』가 3월 29일(토) 9시 30분부터 천년왕도 경주시의 마라톤 공인코스(42.195km)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교인 마라톤 명문 순심고와 오류고를 비롯해 전국 시ㆍ도를 대표하는 고등부 27개 팀, 중등부 29개 팀, 총 56개팀이 참가하였다.



고교 27개 참가 학교에는 중국 상해체대 부속 체육학교와 일본의 센다이 고교, 몽골연합팀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번외로 경기에 참가하였다.



이 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 조선일보, KBS, 코오롱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등이 후원하며, 고교 1천만원과 중학교 5백만원의 우승상금을 포함한 총상금 69백만원이 지급되었다.



코오롱마라톤대회는 29일 오전 9시 20분부터 KBS 1TV생방송으로 중계되었으며, 경주시와 코오롱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각 중계지점에 풍물단 운영 및 시민과 서포터즈 현장 응원단을 배치하여 주요 구간에서 응원을 실시하여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아울러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 개회식은 대회 전 3월 28일(금) 오후 5시 30분 코오롱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내빈, 선수단,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경주시는 2014년에도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를 비롯한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경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유소년축구대회, 경주동아마라톤대회 등 각종 대형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여 스포츠 기반시설의 홍보와 더불어 역사문화, 관광과 함께 스포츠 하기 좋은 도시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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