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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경주 미래교육지구 운영 평가회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0년 12월 18일
↑↑ 경주 미래교육지구 운영 평가회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18일(금)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과 함께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한 경주교육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2020 경주 미래교육지구 운영 평가회를 실시했다.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경주교육지원청과 경주시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교육사업지역인 경주 미래교육지구는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2차례에 걸쳐 지혜를 모으는 협의회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경주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학교와 마을이 손잡고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경주 특성을 반영한 미래교육 특화교육과정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와 마을이 손잡고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는 초·중 4개교(월성초, 의곡초, 산내중, 선덕여중) 외에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하는 학교도 3개교(모화초, 아화초, 아화중) 운영했다.

경주 특성을 반영하는 특화교육과정 프로그램으로 혁신으로 성장하는 미래영역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IT 미래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동아리 대상으로 온라인 발명 로봇반(코딩과 AI)을 운영하고, 청소년이 살기 좋은 경주시를 만들기 위한 제안을 청소년의 시야로 제안하는 경주 WISDOM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역사와 함께하는 미래영역에는 찾아가는 박물관 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신라문화체험을 통해 신라건국신화, 신라 핫-플 불국사&석굴암, 신라BTS(화랑이야기) ,문무대왕릉&감은사지, 천마총 등 주요 신라문화에 대한 애니메이션과 탐구 스토리보드 형식 활동, 종이금관 및 주령구 만들기, 왕과 왕비복, 화랑복 입고 사진 찍기 체험을 하고 소감 발표 및 생각을 나눴다.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고등학생 중심의 도시재생 동아리를 운영하였다. 지속가능한 환경을 품은 미래영역에는 공기정화 식물과 함께 맑은 교실, 학교안과 주변 생태 탐방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생태적 감수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이타적 감성을 담은 미래 영역에는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고 시울림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멘토인 시낭송 예술지도사 선생님의 멘토링을 통해 자기만의 시 낭송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선생님, 우리 함께 시 읽어요! 청소년 향가 및 청록파 시낭송 축제, 예술적 잠재력 및 자존감 함양을 위한 꿈틀 뮤지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서정원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역과 함께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한 경주교육을 실현하여 미래교육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면서 함께 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0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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