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보훈지청,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 안보의식 고취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25일
|  | | ↑↑ 천안함 폭침 3주기 추도식 장면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천안함 폭침사건 4주기를 맞아 3월 26일 안동 문화의 거리에「천안함 용사 4주기」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 운영되는 분향소는 안동보훈지청과 안동시보훈안보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해 3월 26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1일간 운영한다.
오전11시에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근환 안동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배할 예정이며 임규호 안동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관내 각 기관․단체장과 임직원들도 이 날 참배할 예정이다.
|  | | ↑↑ 천안함 폭침 3주기 추도식 장면 | ⓒ CBN 뉴스 | | 안동시에서는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국토방위에 헌신하다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는 합동분향소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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