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0 오후 12:26: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내버스로 정식 운행

-3월 25일부터 ‘구미역~인동’ 구간 세계 최초 시내버스로 운행
-친환경 녹색 대중교통체계 기반 마련,신개념 선진 대중교통시스템 구현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24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해 실시한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친환경 녹색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3월 25일부터 전기버스 2대를 투입, 시내버스로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해 시범운행을 통해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전기버스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성능 및 주행 테스트를 실시해 대중교통으로써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올 2월말 당해 연구사업에 대한 최종 평가에서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음에 따라 버스회사, (주)올레브와 함께 정규 시내버스로 운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절차를 진행해 왔다.



무선충전 전기버스(OLEV, On-Line Electric Vehicle)는 KAIST 융합연구시스템으로 개발된 원천기술인 SMFIR(자기공진형상화기술)을 적용하여 주행 및 정차 중에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받아 달릴 수 있도록 개발된 신개념의 전기자동차로써 2010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의 ‘세계 50대 발명품’에 이어 2013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세계 10대 유망기술’에도 선정되는 등 매연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차세대 그린카로 국내․외에 많은 주목받고 있는 신교통수단이다.



당해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시내버스 운행구간은 전기버스 특성상 급전시설이 설치된 구미역에서 인동 구평(영무예다음APT)까지 왕복 28km 구간으로 하루 12회 운행하며, 이용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구미시는 무선충전방식의 전기버스를 세계 최초로 시내버스로 운행함으로써 선진 녹색 대중교통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대기오염 없는 전기버스 운행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명실공히 ‘녹색 교통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명품 구미’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시민에게 원활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버스정보시스템(BIS)과 태양광승강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2회 무료 환승, 구미-김천간 광역환승, 택시안심귀가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24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599
오늘 방문자 수 : 11,284
총 방문자 수 : 90,077,630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