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국립경주박물관.·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삼국시대 말 갑옷 비교연구`학술 세미나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0년 08월 13일
↑↑ 포스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삼국시대 말 갑옷 비교연구' 학술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올해 6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말, 갑옷을 입다」의 일환으로, 삼국시대 마주 및 마갑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관련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지금까지 삼국시대 말 갑옷은 여러 점 출토되었지만 온전한 형태는 드물었으며, 1992년 함안 마갑총과 2009년 경주 쪽샘지구 C10호에서 완전한 형태의 삼국시대 말 갑옷을 확인하면서 본격적인 연구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이와 같은 선행 조사·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삼국시대 말 갑옷에 대한 검토는 물론 말갖춤 일체에 대한 연결·착장 방식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등 한국 고대의 중장기병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학술세미나는 공통주제인 ‘삼국시대 출토 마갑·마주 연구 현황 검토’에 대한 4명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 삼국시대 신라 마주·마갑 검토(강진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를 시작으로 ▲ 삼국시대 백제 마갑·마주 검토(권도희, 한강문화재연구원), ▲ 가야 마주·마갑의 구조와 기술계통(김성호, 부산대학교), ▲ 삼국시대 고구려 馬甲冑 검토(신광철, 국립경주박물관)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삼국시대 출토 마갑·마주 연구 활성화 모색’이라는 주제 아래 이성주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들과 이현정(울산시립박물관), 김혁중(국립김해박물관), 이현우(부산대학교) 등 관련 연구자들이 함께 자유로운 대담을 주고받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대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여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054-748-2664)로 문의하면 된다.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6j0nfRzJQVg  (실시간 스트리밍): 실시간 방송 이후 기재 가능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양 기관의 학술 협력을 심화하고, 한반도 고대 문화를 국민에게 보다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0년 08월 1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8,830
총 방문자 수 : 91,175,51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