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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나눔숲 조성으로 사회취약계층 정서안정 기여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1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
-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무장애 나눔길 조성,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0년 07월 14일
↑↑ 안동재활원_나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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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 내 녹색휴양공간 조성 확대를 위해 ‘2021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공모 한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수익금으로 조성된 자금으로 복지시설 나눔숲(실․내외) 조성, 무장애 나눔길 조성,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환자들이 거주하고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 내 수목 식재 및 산책로, 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1억원 내외로 지원되며 최고 2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 녹색자금 100% 보조(자부담 없음)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장애인, 노약자, 임신부 등 교통약자 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목재데크 등 산림체험 활동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6억원 내외, 최고 20억원까지 지원된다.
※ 무장애 나눔길 조성 : 총사업비의 40% 이상 자부담(지방비)

또한,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소외계층, 취약계층, 산촌거주자 등 대상에 따른 분야별 맞춤형 숲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안정 및 심신치유 등에 기여하고 산림교육 및 치유, 산림휴양⸱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사업당 5천만원 내외, 최고 4억원까지 지원된다.
※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 녹색자금 100% 보조(자부담 없음)

사업 응모방법은 복지시설 나눔숲(실외) 조성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인 경우 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비영리법인에 한함) 및 공익법인 운영자가 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7월 27일까지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접수하고,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우선지원 기관․단체 및 비영리법인 등의 운영자가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http://gfund.fowi.or.kr)에 회원가입 후 7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https://fowi.or.kr) 공지사항 참조하면 된다.

7월 27일까지 시․군에서 접수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다시 서류 및 현장 심사(9월~10월)를 거쳐 산림청 녹색자금 운용심의회에서 11월경 최종 사업대상지를 결정한다.

경북도는 ‘15년~‘19년까지 30개소 37억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포항 도움터 기쁨의집 등 5개소에 사업비 8억7천만원의 나눔숲․나눔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말술 산림산업관광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해 병실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는 환자분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0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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