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청소년 수련시설 `화랑마을` 느린우체통 운영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0년 07월 08일
↑↑ 화랑마을에 와서는‘빠름’대신‘느림’을 선물하세요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청소년 수련시설 화랑마을(촌장 최영미)은 빠른 것을 중시하는 21세기에 기다림의 의미를 일깨줘 주고 추억을 만들어 줄 느린우체통을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 전시관 앞에 첨성대와 함께 느린우체통이 자리하고 있다. 화랑마을은 우리 청소년들이 빠른 타이핑과 클릭 몇 번으로 전달되는 이메일 대신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쓰던 부모님 세대의 옛 추억을 경험하게 하고, 부모님들께는 옛 추억의 경험을 공유하자는 의미에서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게 됐다.

느린 우체통을 통해 느림의 여유로움과 잊고 지내던 중 갑자기 받게 되는 ‘감동’ 또한 선물이 될 것이다.

화랑마을 느린우체통 엽서는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수령해 글을 쓴 후 전시관 앞 느린우체통에 넣으면 분기별로 지정일에 수거해 발송된다, 또한 전시관 카페에서는 느린우체통 엽서 작성자에게 1장 당 아이스티 1천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영미 촌장은 “수련활동이나 대관활동 이외에 가족단위로 방문을 많이 한다”며 “느린우체통이 가족 간 세대를 공감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7일 개장한 화랑마을 수영장의 운영시간은 10시~17시 30분으로, 다음달 31일까지 56일간 운영되며, 이용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하루 이용객 100명으로 제한 운영하고 있다. 최근 무더운 날씨에 이용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0년 07월 0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8,513
총 방문자 수 : 91,175,20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