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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2016년도 제54회 도민체전 유치에 따른"현지실사"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20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지난해 2016년도에 열릴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3월20일 11:00 경상북도체육회실사단(위원장 최암) 10여명이 안동을 찾았다. 실사단은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계획 등을 보고받고, 시민운동장 등 체육시설을 둘러봤다.



안동시는 1981년, 1991년, 2005년도에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했었다. 2016년도 유치에 성공하면 네 번째로 안동에서 열리게 되며 신도청 시대 개막 후 처음 개최되는 경북도민 체육대회이다.



도민체육대회는 지역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도민 대화합의 장이다. 경북체육과 지역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여서 새로운 경북, 안동의 모습을 재확인하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CBN 뉴스
현장을 찾은 실사단은 개최지 현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 시민운동장 및 안동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 시설물 점검 및 현장확인, 강평 및 채점으로 실시한다. 개최지 최종결정은 경북도체육회이사회를 거쳐 다음 달 중순경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중소도시 최초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지자체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을 수상하는 등 타 도시와 차별화된 청정스포츠 도시로 알려져 있다.



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는 국제규격의 롤러경기장과 수상카누 훈련센터 등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2016년 도민체전 개최 도시로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도민체육대회가 유치 확정되면 “각종 경기장, 체육시설 보수 보완 등을 통해 역대 최고의 도민체전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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