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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라문화제 2019년도 경북 축제 행사 `방문 관광객 1위` 차지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0년 05월 27일
↑↑ 방문 관광객 Top 10
ⓒ CBN뉴스 - 경주
[이재영 기자] 경주시 신라문화제가 지난 22일 경상북도 빅데이터로 기반으로 객관적인 테이터에 근거한 경북 관광실태 빅데이터 분석사업 최종보고회에서 2019년도 도내 축제 행사 방문 관광객 Top 10에서 제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1위를 차지하며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빅테이터 분석사업 결과, 2019년 경북도 관광, 축제지 랭킹 순위는 1위 경주신라문화제, 2위에 안동탈춤페스티벌, 3위에 경주벚꽃축제, 10위에 경주도자기축제가 랭크 돼 경주시 축제가 3개가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 축제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신라문화제의 인기요인, 마케팅 전략 등을 분석해 타 지역 축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 도내 가장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은 주요 관광지 Top 10
ⓒ CBN뉴스 - 경주

또한 경주 대릉원이 도내 주요관광지 가운데 가장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은 Top 10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영광을 안았다. 2위 죽도시장, 3위 경주월드, 5위 동궁과 월지, 10위 경주동궁원이 차지해 경주 주요 관광지 4개가 선정돼 국제적인 문화관광 도시의 위상을 뽐냈다.

도내 외국인 방문객 순위는 중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했고 일본인, 미국인이 그 뒤를 이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0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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