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아동학대 빠르게 살피고 철저히 보살핀다˝

– 동서남북 권역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력 강화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0년 05월 18일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아동학대 예방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4개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들과 위․수탁계약에 따른 공증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아동권리 보장을 위해 업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에 의해 학대받는 아동을 발견하고 보호․치료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목적으로 설치된 기관이다. 학대아동이 발견되면 현장 조사를 통해 아동양육시설 입소, 입양 또는 가정위탁 등의 조치를 결정하며, 이후 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상담, 교육 등 사례관리를 하며 보호업무를 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권역별로 4개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동부는 굿네이버스, 서부는 대한불교조계종, 남부는 우봉복지법인, 북부는 포항선린재단이 각 권역별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위탁 운영되며 해마다 평균 3,000여 건의 학대신고를 처리하고 있다.

경북도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외에도 학대피해아동쉼터(5개소), 그룹홈(10개소) 등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 산하 모든 기관의 직원을 상대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24일자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일부 개정되어 오는 10월부터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제가 도입되고 피해아동 뿐만 아니라 형제, 자매 및 동거아동의 보호가 가능해지는 등 피해아동의 보호가 크게 강화된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아동이 행복하게 꿈을 꾸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동학대가 근절되어야한다”면서, “경상북도는 아동학대를 막기 위한 시스템 구축의 차원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0년 05월 1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6,459
총 방문자 수 : 91,173,14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