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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2012년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모임 가져


cbn기독교방송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2년 03월 28일
ⓒ CBN 기독교 방송
3월 27일 오후 3시 한기총에서 ‘2012년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를 위한 총무단’ 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에는 한기총 산하 각 교단 총무들 30여명이 참석하였고 한기총 총무 김운태 목사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이 보였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한 항의와 2012년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안건으로 다루었다.





먼저, 한기총 총무 김운태 목사는 “3월 10일자 국민일보 광고에서 장소가 여의도순복음교회로 나간 것은 한기총 지도부와 NCCK 지도부의 합의에 의해서 된 것이고, 이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이 허락한 사항이었던 점”을 분명히 밝혔다. 그러나 “광고가 나간 뒤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의 발신으로 ‘한기총’과 ‘(가칭)2012년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로부터 동일한 장소사용 협조가 있어서 두 단체가 연합하지 않는다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사용할 수 없다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했다.





이에 대해 예장(고신) 총무 임종수 목사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중요한 예배이며, 정치적 요소로 인해 약속을 번복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앞 마당에서라도 예배를 드릴 것을 동의하였고, 교단 총무들의 제청으로 가결되었다.





또한 교단 총무들은 부활절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지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예배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논의하였고, ‘2012년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로 5인의 준비위원과 5인의 분과위원을 구성하여 전권을 위임하기로 결의하였다.





결의에 따라 2012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앞에서 오전 5시에 드려지며 예배참석 인원은 약 6,000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준비위원 5인> <분과위원 5인>

예장(고신) : 임종수 목사 동원분과 : 송태섭 목사

기하성(통합) : 김홍성 목사 예배분과 : 황규철 목사

예장(중앙) : 이병일 목사 대외협력분과 : 강구원 목사

예장(개혁총연) : 최정봉 목사 홍보분과 : 이재형 목사

예장(호헌B) : 도용호 목사 재정분과 : 미정
cbn기독교방송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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