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16 오전 10:55: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일반

경주시 정종복 무소속 예비후보 `1박2일 행복한 텐트` 외동읍민과 함께 소통 강행군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0년 03월 25일
↑↑ 정종복 무소속 예비후보 1박2일 행복한 텐트 소통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코로나 19사태와 미래통합당의 최종 후보자 선정과정에서의 격심한 갈등으로 인해 정책선거가 실종되었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21대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종복 예비후보의 주민 소통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주민들을 직접찾아가서 만나고 현장에서 텐트에서 잠을자며 지역유권자들과 새벽일과를 함께 보내는 ‘1박2일 행복한 텐트’를 지난 20일 안강을 시작으로 23일과 24일에는 외동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숙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표밭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외동지역 주민들을 만나 “외동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해남부선 간이역 설치, 가스저장시설 이전,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주민들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정종복 예비후보는 “비록 탈당을 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지만 저의 정치적 고향인 미래통합당 공천과정에서의 이전투구를 보며 시민들을 뵐 면목이 없다”며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정쟁만 하는 후보 대신 일 잘하고 능력 있는 일꾼을 국회로 보내 경주를 발전시키자”고 호소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0년 03월 25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 변호사 칼럼> 32-`범죄 위자료 얼마인가요?` 중요한 건 증거입니다!..
성범죄 피해자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때, .. 
˝폭염! 함께 대비하면 안전한 여름이 됩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무더위는 피할 수 없는 일상이 됩니다. 하지.. 
`호국보훈의 달` 당연하지 않은 오늘에 감사하며..
매년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현충일, 6·25전쟁, 6.29.. 
길종구 교수 칼럼 “시간의 경제학! 하루 24시간을 투자하라”..
오늘의 시간 사용이 인생의 가치가 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 
길종구 교수 칼럼 ˝미루는 습관, 경제적 손실의 시작˝..
"편안함은 잠깐, 대가는 오래간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991
오늘 방문자 수 : 14,809
총 방문자 수 : 84,024,422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외동읍 본동길15-8 2층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채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철
mail: egbsnews@naver.com / Tel: 054-741-8866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