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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재정 인센티브 1억원 획득,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사용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13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2013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의 주민에게 임기 중 추진 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제시하고 중앙정부는 지자체의 일자리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과 그 추진성과를 확인, 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전략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시행한 정책으로 2013년에는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광역17, 기초223)가 참가했다.



경북도는 2009년 이래로 일자리 창출 기관표창에 연속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고,



일자리 목표 공시제가 도입되어 시상제도가 바뀐 이후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그동안 흘린 땀의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인증 받아



현 정부의 국정 목표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맞춤형 고용·복지’ 구현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기관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 창출 계획 수립 분야(목표 및 대책의 타당성), 계획집행 분야(자치단체장의 의지 및 지원, 진척도, 유관기관 네트워크), 추진 성과분야(목표 달성도, 효과성, 우수사례)등 3개분야 9개 평가 항목을 종합한 것으로



이는 국내.외 기업유치 등 생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중소기업 일자리 현장을 동분서주 뛰어 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한 기관장의 의지와 노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자리 정책의 전략적 실행을 위해 도 본청과 23개 시‧군이 발빠르게 대응했고, 시대적 과제인 청년 고용률 제고를 위해 청년 New-deal정책을 발표하고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통한 무역전문인력 양성, 학력과 스펙의 벽을 뛰어 넘는 新고졸프로젝트 추진, Start-up 청년창업지원 등 차별화 된 특수시책의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지역의 열악한 고용 환경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 한 결과 2013년 68,446개의 일자리 창출해 목표 대비 106.3%를 초과 달성했고, 현재는 민선5기 일자리 목표인 22만개를 넘어선 251,738개(114.4%)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 CBN 뉴스
도는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14년에는 정부의 고용률 70% 달성 국정 로드맵에 부응해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새로운(新) 일자리, 시간선택제 일자리, 장시간 근로개선을 내용으로 하는 나누는(分) 일자리, 경제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질 높은(高) 일자리에 초점을 둔 Job-Pia 경북 일자리 창출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도민에게 제공 할 최상의 복지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일자리 문제는 도민의 실질적 삶과 직결되는 만큼 올해도 기업과 일자리 현장 구석구석을 살펴 비정상을 정상화 하는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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