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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 들어선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08일
↑↑ 황학산 하야로비공원 조성사업 조감도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김천시는 황악산의 아름다운 생태자원과 직지문화공원과 연계한 문화, 생태, 체험형 관광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기공식을 지난 7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항면 운수리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되는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은 143,695㎡의 부지위에 총 사업비 1,092억원을 투자하여 평화의 탑, 문화체험촌, 문화박물관, 치유의 숲, 전통 이야기원, 전통 한옥촌 등을 건립하여 2016년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에 부흥하여 경상북도가 갖고 있는 유교·신라·가야문화 등 3대문화권의 역사·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거점사업 중,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이 복합문화권의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2년여에 걸친 행정절차를 완료한 끝에 이날 기공에 이르게 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사업분석에 따르면 하야로비공원 조성으로 연간 26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1,444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연간 24억원의 소득유발 효과는 물론 연간 645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다고 예상되어 김천시의 관광사업 발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기공식사를 통하여 “최근 주5일 근무의 정착으로 여가문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대되는 시기에 맞서 관광산업의 발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하야로비공원을 중심으로한 직지권역, 부항댐 주변개발을 통한 부항권역, 청암사, 무흘구곡, 수도산자연 휴양림등의 증산권역 등을 관광벨트화 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체류하면서 즐길 수 있는 관광김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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