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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2년 연속 ‘2014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07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청송이 낳은 대표 명품 ‘청송사과’가 작년도에 이어 2년 연속 ‘2014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사과브랜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기업체, 지자체 브랜드를 발굴하여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아래 만 16세 이상의 국내 거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2.5~2.19까지 온라인 설문 조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청송사과’는 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7개 전 분야에 걸쳐 타 지역 사과브랜드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청송사과’는 청송군에서 개발한 브랜드로 1994년에 특허청 상표등록, 2007년에 지리적표시제등록 이후 ‘자연이 만든 명품’ 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그 이름을 널리 알려왔다.



ⓒ CBN 뉴스
또한 청송군은 브랜드의 바탕이 되는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1997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키 낮은 사과원 도입, 고품질 생산기술 보급, 소비망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판촉활동, 유통시설의 현대화, 매년 사과축제 개최, 대도시 자매결연단체 초청 체험행사, 기능성사과(폴리페놀사과, 비타칼슘사과 등)의 개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해외수출과 판로개척으로 브랜드 파워를 꾸준히 키워왔다.



그 결과 ‘청송사과’는 2004년, 2005년, 2007년, 2010년 4회에 걸쳐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농식품파워브랜드대전’에서는 2007년 동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8년도와 2009년도 은상 수상, 2010년에는 대상(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현재 군내 30개 법인 58개 작목반이 참여하는 2,700여 농가에서 해마다 4만 2천여t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판매된 사과가 1,061억 원에 달한다. 군은 올해도 최고의 사과생산과 친환경농업육성 등 농업 분야에 군 전체 예산의 22%인 596억을 투입하게 된다.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을 교두보 삼아 ‘청송사과’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든든히 하고 친환경 사과대학 운영, 사과테마파크 조성, 로컬푸드 사업, 대도시 학교급식 공급, 지력증진을 위한 퇴비생산 지원 등 적극적인 사과 생산지원으로 명실상부한 사과산업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임을 밝혔다.



한편 ‘2014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오는 4월 17일 서울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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