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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모동면,결혼이민여성 대상 우리말공부방 운영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7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상주시 모동면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두시간에 걸쳐 결혼이민여성 1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말공부방’을 운영한다.



상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곽희주)가 주관하는 우리말공부방은 특히,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이주여성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아기를 돌봐주는 도우미도 지원하며,



ⓒ CBN 뉴스
한국어지도사 정나나 강사는 이주여성들이 한글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에 따른 맞춤형 강의와 함께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한국음식요리·공예품만들기·예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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