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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해빙기 현장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06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가 해빙기 대형 재난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6일 대회의실에서 안전업무관련 공무원, 공사현장소장, 감리, 안전관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 현장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흙막이 붕괴 등 위험요인별 안전대책, 추락·낙하 등 현장유형별 위험요인 예방, 경기도 판교신도시 건설공사 붕괴사고 등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철 폭설로 인한 재난 취약시설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지시했으며 해빙기 상황을 상시로 모니터링해 인명사고가 없도록 조치했다.



ⓒ CBN 뉴스
이에 앞서 포항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사고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4개반 20명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 38개소, 이동배수지 건설현장 등 37개소, 절개지 5개소 등 총 80개소 시설을 점검했다.



그 중 포항스포넥스 공사현장 등 13개소는 인명피해 위험시설 등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해빙기 안전대책기간인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사고발생 빈도가 높은 시설물을 집중 관리해 절성토면 내 동결·융해 반복에 따른 사면붕괴, 굴착배면 지반의 동결·융해 시 토압·수압증가로 인한 흙막이 붕괴, 지하매설물(가스관로 등) 파손, 철근부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포항시 장종두 안전행정국장은 “경주시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와 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해빙기 안전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부서별 책임 관리제로 시민들이 안전한 봄맞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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