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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제11회 전국 찻사발 공모대전 수상작 선정 발표

-영예의 대상은 강경찬씨 교맥 찻사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06일
↑↑ 강경찬 작가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2014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기획전시 행사로 개최된 제11회 전국 찻사발 공모대전에서 강경찬(가락무안요, 경남 밀양시)씨의 ‘교맥 찻사발’이 영예의 대상 작품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대전은 전국 12개 광역자치단체에서 174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었는데, 특히 찻사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3차례에 걸친 심사 끝에 12점을 최종 선정했다.



↑↑ 11회전국찻사발공모대전_대상작품
ⓒ CBN 뉴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강경찬씨는 1999년 도예입문을 시작하여 2007년 장작가마인 가락무안요로 창업하여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12년에는 전국 찻사발 공모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씨는 수상 소감으로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취미로 도자기를 배우기 시작해 엄격한 스승의 가르침에 꾸준히 기본기에 충실히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보삼(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심사위원장은 “전국에서 많은 작품이 출품 된 것이 인상적이었고, 찻사발 공모대전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는 것에 대해서 고무적인 일로 생각하며, 특히 이번 대상작인 교맥 찻사발은 굽 처리가 자연스럽고 정형을 뛰어 넘는 형태미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 CBN 뉴스
이번 공모대전 시상식은 5월 6일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시상식 때 거행되는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금상은 중소기업청장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 은상(2명)은 경상북도지사상과 각 150만 원, 동상(3명)은 각 100만 원, 특선(5명)은 각 5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고, 수상작 12점은 문경도자기박물관에 영구 전시 된다.



※ 교맥(蕎麥)찻사발은 평찻사발의 모습으로 전이 넓어 여름에 쓰기에 좋은 찻사발이다. 색상이 밝은 편이며 찻사발을 두 손으로 잡을 때 받쳐드는 느낌이 편하다. 피부색이 메밀알의 색상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정호찻사발 곁에 두어도 손색이 없다는 뜻으로 교맥 정호라고도 한다.



▢ 수상내역(총50명)

○대 상(1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145번 강경찬

○금 상(1명)

◽중소기업청장상 : 232번 정덕문

○은 상(2명)

◽경상북도지사상 : 265번 김종필, 270번 박연태

○동 상(3명)

◽119번 서현주, 135번 천경희, 273번 김홍배

○특 선(5명)

◽102번 유성, 114번 안기모, 230번 박성표, 244번 김대철, 255번 김수미

○입 선(38명)

◽109번 변수민, 116번 안기모, 120번 서현주, 122번 김동건, 123번 김동건

◽134번 장상철, 140번 장갑용, 143번 조영미, 146번 강경찬, 153번 김성대

◽161번 이강노, 169번 양혜정, 177번 박종휘, 185번 유진희, 189번 신승은

◽196번 나용환, 197번 나용환, 198번 나용환, 199번 박관순, 210번 김진량

◽211번 김진량, 213번 박진혁, 219번 김대웅, 220번 안규엽, 223번 김기환

◽224번 김기환, 235번 김동욱, 240번 김진규, 243번 김대철, 246번 신석용

◽253번 김월선, 256번 김수미, 257번 김순희, 258번 송윤미, 260번 송윤미

◽264번 김종필, 272번 김홍배, 274번 김동민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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