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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서 ‘백두대간 인문캠프’ 개최

- 12일 오후 4시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초청. 강연, 문학토크, 작은음악회 열여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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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2일 오후 4시 영주 소수서원에서 세계사 베스트셀러 ‘먼 나라 이웃나라’저자인 만화가 이원복을 초청해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을 통한 경북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유명인(celeb, 셀럽) 마케팅을 통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초청명사의 지역 연고나 저서의 배경이 된 장소에서 강연 후 명사가 추천하는 관광지를 명사와 함께 동행 탐방하는 1박 2일 행사로 추진되며, 첫째날 강연장에서는 초청강연을 비롯하여 작은 음악회, 낭독회, 문학토크, 팬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세계 속의 한국의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이날 행사장에는 수도권 패키지 관광객(1박 2일) 및 문학동아리, SNS홍보단,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이원복 만화가의 강연 후에는 독자와 함께하는 문학토크, 2부에는 북뮤지션 제갈인철, 가수 허영택, 안수지 등이 출연 ‘세계문화유산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작은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인문캠프 기간에는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풍기인삼축제가 개최된다. 아울러 소수서원 솔밭 주변에는 다과 및 전통차 시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인문학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영주 소수서원은 회헌 안향, 신재 주세붕 등을 배향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특히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장소이다. 이곳에서 세계사 베스트셀러 저자 이원복 만화가가 경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경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 등에서 참가한 관광객들은 2일간 만화가 이원복과 함께 주변 관광지를 답사한다. 첫째날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등을 둘러보고, 둘째날에는 도산서원, 봉정사, 병산서원, 하회마을을 탐방할 예정이며, 특히 병산서원 만대루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인문낭독회를 가질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실시한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총 4회 개최, 매회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여 인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도내 전역으로 확대를 통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명사를 초청하여 인문관광의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패키지 참가 문의는 전담여행사 ㈜쏙쏙체험(02-2633-7131~3)으로, 강연 행사 참가문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054-740-7339)로 하면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인문학적으로 재조명하여 경북관광에 새로운 경쟁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메시지를 사회전반에 전달하여 인문관광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최다로 보유하고,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전통이 있는 경북에서 명사와 함께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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