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옥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 열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9년 09월 29일
↑↑ 옥산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 열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가 옥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28일 옥산서원 경내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옥산서원운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의 서원’ 옥산서원이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됨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자 향내 유림, 문중, 지역주민, 서원 및 문화재 관계자 등 1,000여명이 모인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제향공간인 체인묘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알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9년간의 등재과정을 영상으로 상영하고, ‘회재선생과 옥산서원’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져 다시금 조선 성리학을 이끈 동방5현 회재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시립합창단, 대금 그리고 판소리, 가야금병창 등 경주의 무형문화재의 축하공연이 서원의 기품과 아름다운 정취를 더했다.

옥산서원은 조선 중기 중종 때의 문신이자 유학자로 성리학 학문에 선구적인 업적을 남긴 회재 이언적 선생을 제향하며, 경주부윤 이제민을 비롯한 사림들이 힘을 합쳐 1572년 건립했고, 이듬해에 임금에게 ‘옥산’이라는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됐다. 조선 말기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서 제외된 47개의 서원 중 하나로 출판과 장서의 기능이 뛰어난 한국의 대표 서원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5백년 가까이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오고, 서원을 잘 보존해 오신 옥산서원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옥산서원 교육관 건립과 서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로 육성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9년 09월 2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28,899
총 방문자 수 : 91,161,05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