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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반조성사업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에 박차

-본격적인 영농기 도래 전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및 수리시설 개보수 마무리 목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04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가 영농 불편을 없애기 위해 추진하는 농업기반조성사업을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를 낸다.



시가 올해 영농불편을 없애기 위해 추진하는 농업기반조성사업은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을 비롯해 수리시설 개․보수, 밭 기반 정비, 지표수보강 등에 모두 40억2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달 20일 동계공사 시공 중지가 해제됨에 따라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 등 농지기반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기계화 영농계획지구는 모두 117개 지구 363.8㎞로 이 가운데 70%인 84개 지구 254㎞가 마무리된 가운데 올해는 5개 지구에 5억4천만 원을 투입한다. 풍산읍 매곡지구와 오미, 북후 월전, 길안 만음지구, 녹전중들 등 5개 지구 (4.6㎞)에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가 6월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한다.



저수지, 양수장, 보, 용배수로 등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도 속도를 낸다.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에는 모두 12억9천만 원을 투입한다. 풍산읍 소산리 등 15개 지구에 용․배수로 1.4㎞를 설치하고 양수장과 풍천 금계의 굽리 취입보 보수, 풍산읍 마애리 방곡지 등 10곳에 제당 그라우팅과 여수토방수로 보수사업을 추진한다.



남후면 상아지구 34㏊에는 저수조 및 용․배수로 설치, 농로개량 등 5억6천9백만 원을 들여 밭기반 정비 사업을 전개한다.



남후면 무릉리에는 16억2천만 원을 들여 월평 취입보를 정비해 지표수 보강사업을 편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달 중으로 실시설계 등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영농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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