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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시민들과 소통하고 민생현장 목소리 청취

-외동읍 간담회,현장방문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펼쳐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1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최양식 경주시장은 2014년 경주 시정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하여 2월 17일부터 읍면동 지역을 방문하고 있으며, 28일외동읍을 방문하였다.



외동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주민과의 현장 대화에는 지역기관, 사회단체장, 통장, 새마을지도자 등 각계각층의 주민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후에는 녹동미나리 작목반과 석계산업단지 내에 있는 삼동허브(주)와 외동농공단지에 있는 (주)다스를 방문하여 농민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이어서 죽동리 베다니 노인의 집과 수곡사, 연안경로당, 신계경로당을 방문하여 안부를 물었다.



ⓒ CBN 뉴스
앞으로 3월말까지 계속되는 읍면동방문은 ‘2014 신라왕궁 복원의 원년, 경주의 비상’이라는 주제로 올 한 해 주요사업과 경주의 목표와 변화에 대한 시정설명, 간담회 형식의 주민과의 대화 및 민생현장방문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 영농현장, 기업체, 복지시설, 재래시장 등 다양한 현장방문을 통하여 시민들의 폭넓은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014년은 경주시가 「신라왕궁 복원의 원년, 글로벌 문화융성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때 읍면동 현장대화를 통해 시민과 더욱더 가깝게 소통하여 역사적인 과업을 전시민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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