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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농폐비닐 집하장 20개소 추가 설치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8일
↑↑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사진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영주시는 지난해 설치한 29개소의 영농폐비닐 집하장이 환경개선에 효과가 있음은 물론 주민들의 호응을 얻자, 2014년에도 사업비 100백만원을 투입 20개소의 영농폐비닐 집하장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영농폐비닐 공동 집하장은 가을추수 이후 농가에서 배출된 폐비닐을 수거하여 보관하는 장소로 활용되며, 보관된 영농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에 위탁 처리된다. 시에서는 수거된 폐비닐의 경우 kg당 보상금 A등급 120원, B등급 100원, C등급 80원으로 구분하여 수거마을과 단체에 수거량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농촌지역의 경우 해마다 농업용 폐비닐이 들판 곳곳에 방치되어 주변 환경오염 및 농작물 경작에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하였으며, 수거 후에도 마을인근 및 도로변에 임의로 적치해 시민과 관광객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영주시 관계 공무원은 “영농폐비닐 수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하장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농촌 미관을 개선하고 폐비닐 수거 활성화를 통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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